“교직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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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7.01.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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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치과병원 2016년 종무식

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수관)은 지난달 30일 조선대 강동완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16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종무식 행사를 가졌다.

1부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2016년 송년 작은 음악회’, 2부는 고마운 사람에 캘리그라피로 마음을 전하는 ‘캘리그라피 이벤트 행사’, 3부는 조선대 CU Again 7만 2천 프로젝트 기부금 및 사랑의 공동모금회 기부금 전달식이 펼쳐졌다.

김수관 병원장은 송년사에서 “2017년에는 ‘작은 개선, 큰 변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아시아 최고의 치과병원을 만들고, 36.5°c의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365일 환자를 위한 병원, 365일 활기찬 병원, 365일 구성원을 존중하는 조직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동완 총장은 “우리 조선대학교 캐치프레이즈 ‘Great chosun, Human Chosun’처럼 교직원이 서로 칭찬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Great가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아시아 최고의 치과병원을 만드는 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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