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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원장 “동료들 인정받아 영광”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7.02.15 10:11
조상호 원장

제5회 샤인-덴트포토 학술상을 수상한 조상호 원장(대구미르치과)은 “사진 임상만 보고 회원들이 투표해 선정하는, 투명성 높고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 원장은 7년간 개원한 뒤 공보의로 3년간 수련했던 미르치과병원으로 옮겨 5년째 임상에 전념하고 있다. 대학에선 치주를 전공했고, 덴트포토 활동은 2009년부터 시작했다. 처음엔 치주환자 위주로 임상을 올렸다. 2010년부터는 심미보철, 접착에 관심을 기울였고, 지금은 보철 전악재건에 큰 관심을 두고 포스팅 중이다.

치과개원의의 관심은 크게 경영과 임상으로 구분된다. “동료 치과의사들에게 인정받는 게 꿈”이었던 조 원장은 자연스레 임상에 관심이 쏠렸다. 이를 검증하고 인정받기 좋은 “덴트포토는 도전 목표이자 지루한 삶의 활력소”가 됐다.

조 원장은 임상 노하우로 “촬영과 정리”를 꼽았다. 그는 모든 환자의 케이스를 촬영해둔다. 임상 목적도, 법적인 대처 이유도 있다. 조 원장은 “촬영과 정리가 노하우일 텐데, 무엇보다 사진 정리 프로그램이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맥 환경 프로그램이 효율적이라 선호한다”고 말했다.

조상호 원장(가운데)이 제5회 샤인-덴트포토 학술상을 받았다.

그도 임상활동을 위해 초기엔 각종 세미나를 참관하며 섭렵했다. 이후 대가가 있는 오프라인 스터디 모임에 나가 배우며 갈고닦았다. 대가의 비판에 노출되다 보면 그만큼 배움이 크다는 생각이다.

이 단계가 지나면 “콜렉팅 강연”을 듣는다. 잘 찾아보면 유튜브 등 도움되는 채널이 다양하다. 샤인학술대회처럼 간혹 큰 도움이 되는 업체 학술대회도 있다. 그는 “심미치과학회 학술이사로 활동 중인데 알찬 학술대회를 위해서 학회가 더욱 긴장하고 분발해야 한다”고 쓴소리도 마다않는다.

조 원장이 예상하는 향후 치과 트렌드는 다름아닌 ‘접착’. “미래 치과는 접착으로 바뀌리라 봅니다. 수복물 등이 치주와 일치화하는 방향으로 갈 겁니다. 접착은 최소 침습과 심미라는 측면으로 접근할 수 있지요. 저는 최소침습에 목적을 두고 접착치료 중입니다.”.

조상호 원장은 1년 뒤 개원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러려면 임상 말고도 경영에 신경써야 할 처지다. 그럼에도 지금의 임상적 노력을 포기할 생각이 없다. 서울, 대구, 전주에서 월 한 차례씩 진행하는 개인세미나도 전악재건, 접착 등으로 주제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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