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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산협 14대 회장에 임훈택 당선32차 정기총회…사업계획·예산 2억5900만원 확정
김정교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7.02.15 19:19

한국치과기재산업협회 14대 회장에 기호1번 임훈택(안제모·최인준·강효봉) 후보가 당선됐다.

치산협은 15일 오후 4시30분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확정했다.

임훈택 회장단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전체 회원 418명 가운데 출석 199명, 위임 65명으로 264명이 참여한 이날 총회는 2016년도 회무보고를 그대로 받고, 2억2307만원의 결산보고를 감사보고로 대체한 뒤 곧바로 임원선출에 들어갔다.

이태훈 선거관리위원장이 진행을 맡아 진행된 제14대 치산협 선거는 기호 순으로 정견과 공약 발표부터 들었다.

기호1번 임훈택 후보는 스피덴트 안제모 대표와 오성엠엔디 최인준 대표, 굿모닝덴탈 강효봉 대표 등 부회장 후보를 소개한 뒤 “어려운 경기로 시름 속에 있는 회원과 함께 협회를 살리는데 온힘을 다할 것”이라며 “협회의 잘못된 관행을 쇄신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임훈택 치산협회장 당선자.

임 후보는 이어 “말보다 실천하겠다”고 강조하고, 공약으로 △부실해진 협회 재정 재 확충 △약화된 회원사 위상 재정립과 대통합 완성 △회원사와 비회원사에 대한 차등 재현 △유관단체와의 활동 재개해 협회 위상 제고 등을 제시했다.

이노디 최병환 대표와 고운덴탈 김용택 대표, 동우INC 신동식 대표 등 부회장 후보와 함께 나선 기호2번 서우경 후보는 자신의 학력과 경력을 소개한 뒤 “50%의 회비 납부율로 연간 7천만원의 회비수입이 있고, 코트라 지원사업 유치 등으로 약 1억원의 수입이 있으므로 협회 운영에 어려움은 없는 상태”라고 분석하고 “회장이 되면 ‘재정건전성 확보’를 가장 먼저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후보는 △재정 안정화와 함께 △세심한 경청으로 커뮤니케이션 강화 △서번트 리더십으로 회원을 최우선 △치산협 독자 전시회 개최기반 마련 △도소매·수입업·제조업을 아우르는 정책 실현 등의 공약을 제시한 뒤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회원사들이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오후 6시10분경부터 시작된 투표에는 214명이 참가해 1번 임훈택 129표, 2번 서우경 85표를 얻어 임 후보가 14대 회장이 됐다.

신임 임훈택 회장이 의사봉을 잡은 가운데 속개된 총회는 감사 선출에 들어가 동원치재 김원섭 대표와 비스코덴탈아시아 서우경 대표를 만장일치로 감사에 추대하고, 2017년도 사업계획과 2억5900만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한편 총회에 앞선 개회식에서 이용식 회장은 “13대 임기 동안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화합을 중요하게 여기며 존중과 배려, 용기와 참여로 균형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회원의 뜻이 모여 이뤄진 결과”라며 감사한 뒤 “임기 시작 때 어려운 재정여건으로 임원들이 3년 회비를 선납해줘 큰 힘이 됐다”고 회고했다.

이 회장은 이어 “오늘은 협회 14대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날”이라며 “경선을 통해 회장을 선출하는 축제로 두 후보 모두 열정과 역량 갖춘 분들이므로 누가 당선돼도 협회의 발전을 이끌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춘길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과 문경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장의 축사에 이어진 시상에서 세종덴탈 윤창남, 참덴 김희섭, 굿모닝덴탈 강효봉 대표 등에게 식약처장상이, 자유종합상사 황해진 대표 등에게 공로패, 그리고 치과 언론사에 감사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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