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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녹인 ‘샤인 학술’ 열기12회 2018 샤인학술대회…1천여명 학술강연·전시회 만끽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2.06 11:17

‘오늘 배워 내일 임상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개원가의 임상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샤인학술대회가 올해도 엔도·보철·약물·수복 등 다양한 주제와 쉽고 재미있는 강의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3,4일 개최된 제12회 2018 샤인학술대회는 이틀간 800여명의 치과의사와 150여명의 치과위생사가 참가해 열기를 뿜어냈다.

메인 강연장 모습.

‘Class 2: 수복’ 다룬 통합 강의·토론 열기 후끈

‘샤인학술대회의 꽃’이라 불리는 통합토론은 ‘Class 2 수복: 우리가 궁금했던 것들’이라는 주제를 다뤄 많은 관심을 받았다.

손윤희 학술위원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박정원 교수(연세대 보존과)와 황성욱 원장(청산치과)이 연자, 김석훈 학술위원과 최정원 학술위원이 토론패널로 나섰다.

통합토론

연자들은 ‘부작용 없는 구치부 수복’, ‘간접법에 의한 심미수복’ 강연 후 직접 수복과 본딩에 대한 영상, 리포트 등 다양한 임상자료를 제시해 이해를 높였다. 강의 도중 궁금한 사항을 휴대폰 문자로 보내 질의응답 시간에 궁금증을 바로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두 연자는 변색 상아질, 인접면에만 caries가 있는 경우, attrition이 동반되어 있는 경우, Zirconia에 대한 의견 등 다양한 증례와 재료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밝혔다. 토론 패널의 추가적인 질문은 새로운 논점을 제시하기도 했다.

약물·소아치과·보철·엔도 등 다양한 주제 망라

올해 샤인학술대회는 약물, 소아치과 관련 강의를 개설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약물 강의는 양일간 각기 다른 연자의 강의가 개설돼 다양하고 유익한 약물 정보를 치과개원의들에게 제공했다.

조상훈 원장(조은턱치과)은 ‘선배가 추천하는 치과 약물 삼총사!’ 강의에서 진통제, 항생제 처방과 부작용, 자신만의 약물 처방 프로토콜을 제시해 큰 관심을 받았다.

양일간 진행된 문상진 원장(용인쥬니어치과)의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소아진료 임상 tips’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문 원장은 소아 인접면 우식 진단 방법과 수복을 다루고, 구강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과 실제 진료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소개했다.

치과 스태프 강연장.

현미경을 이용한 핸즈온 ‘엔도, 오늘 끝냅시다’는 조기 등록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수강생 30명 외 청강생은 핸즈온 실습에는 참여하지 못했으나 스크린을 통해 강의를 지켜봤다.

샤인-덴트포토 학술상을 받은 오충원 원장(가운데). 왼쪽은 지난해 수상자인 조상호 원장. 오른쪽은 성무경 샤인학술위원장.

학술대회 중간에 열린 샤인-덴트포토 학술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오충원 원장은 후학 양성을 위해 상금 전액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전시회 DV World에도 발길 북적

강연장 밖에서는 치과 기자재 전시회 ‘DV World’가 열려 다양한 치과 기자재 특가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펼쳐졌다.

유니트체어/현미경 부스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클램프 2개를 지참하면 새로운 K-CLAMP 1개와 교환해주는 ‘ALPHA AIR 3’의 스페셜 이벤트가 열려 발길을 사로잡았다.

PARKELL 부스에서는 바이트 체크 인상재의 교과서인 ‘BLU-MOUSSE’, 열 발생이 적은 임시 치관용 레진 ‘SNAP’, 정확한 교합 체크가 가능한 ‘ACCUFILM’ 비닐 교합지가 인기를 끌었다.

치과의사가 유니트체어를 살펴보고 있다.

최근 신규 개원의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청구·전자차트 프로그램 ‘덴트웹’ 부스에도 많은 발길이 몰렸다. 신규 가입 시 월간 치과계 연간 구독료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로 관심을 끌었다.

오랜 기간 샤인학술대회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성무경 학술위원장은 “임상에 도움이 되는 강의를 마련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더 알찬 강의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제13회 2019 샤인학술대회’는 내년 2월16일(토),17(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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