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첫 진료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첫 진료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9.08.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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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구영) 부설 장애인치과병원(원장 금기연)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정식 개소에 앞서 12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올해 6월 준공한 서울대치과병원 융복합치의료동의 1층에서 4층에 자리잡아 전국 13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현재 9개소 운영, 2019년도 4개소 구축중)에 대한 컨트롤타워로 기능한다.

센터는 정식 진료와 더불어 장애인 환자 진료비 중 비급여 부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인 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의 50%, 치과영역 중증장애인은 30%, 기타 장애인은 10%를 지원한다.

병원 측은 “진료비 지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장애인들에게는 진료비에 대한 부담이 커 제도적 측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정식 개소식은 오는 23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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