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덴탈코리아는 오는 11일 5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룸에서 스위스 취리히대학 로날드 융 교수를 초청, 심포지엄을 갖는다.
로날드 융 교수는 스위스 취리히대학의 Fixed & Removal Prosthodontics and Dental Material Science 부회장으로 2006년 미국 텍사스 대학 보철과 객원교수로 재직한 바 있으며 2008년 스위스 최리히대학 부교수로 임명됐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임플란트의 오늘과 내일’이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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