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미의약품을 런칭한 오스템이 지난 8일 ‘Botulinum Toxin’을 주제로 두 번째 ‘OSSTEM AIC Botulinum Toxin 화상 Forum’을 열었다.
전국 19개 OSSTEM AIC 연수센터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된 이번 포럼에는 전국적으로 500여명의 원장이 참석했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김성택 교수는 이날 ‘Application of Botulinum toxin in Oral & maxillofacial region’을 주제로 ‘Botulinum toxin’의 코스메틱 치료법과 이갈이 환자와 투통 환자 등의 치료법에 대해 다양한 임상 연구결과를 토대로 자세한 설명을 해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성택 교수는 “앞으로도 ‘Botulinum toxin’ 치료법에 대한 많은 연구를 통해 더욱 많은 곳에 유용한 치료방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OSSTEM AIC는 ‘Botulinum toxin & Filler’ 핸즈온 코스를 12월까지 광주, 부산, 대전, 전주, 대구, 울산, 청주, 천안 총 8개 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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