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석 회장을 비롯한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임원들이 지난 4일 새누리당 정책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협회 임원들은 현재 시행중인 75세 이상 노인틀니 보험급여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다른 나라처럼 완전틀니 관련 치과기공사의 제작 행위와 비용을 금액(또는 비율)으로 표시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협회는 새누리당 정책팀이 노인틀니 보험급여 제도의 문제점에 공감하고 국민에게 양질의 복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개선하는 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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