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협, 보철물 수리·재제작 기준 마련 토론회
치기협, 보철물 수리·재제작 기준 마련 토론회
  • 이지영 기자
  • 승인 2012.11.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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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손영석)는 오는 24일(토) 오후 4시30분부터 기공사협회 회관에서 치과보철물 수리, 재제작 기준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치과기공사들의 보철물 수리 및 재제작 기준과 비용, 보철물 제작을 위한 준비비용(인상체 소독 및 작업 모형제작)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널로는 박형랑 기공사협회 학술이사, 문제혁 정책자문, 곽종웅 정책자문, 전국치과기공소 경영자회 임종화 기공이사, 권근우 대전경영자회장, 남관우 소장, 이성욱 소장, 한국치기공과 교수협의회 정인성 교수, 한창식 교수가 나선다.

최선규 기획이사가 진행을 맡았으며 패널토론 이후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시간도 갖는다.

선착순 30명에 한하며 참가를 원하는 기공사는 오는 21일(수)까지 성명, 소속회, 면허번호 등을 기재해 이메일(kdtech@chol.com)을 보내면 된다.

문의는 협회 사무국(02-2253-2800)으로 하면 된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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