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치과병원 시무식
전남대 치과병원 시무식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3.01.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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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치과병원은 2일 오원만 병원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시무식을 열었다.

오원만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새해를 시작하는 의미는 새로운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첫 출발이며 도전임을 새겨서 계사년의 지혜와 슬기를 모으자”고 당부했다.

직원들은 번영하는 전남대치과병원이 되기 위해 모두가 하나된 모습으로 매진할 것을 다짐하며 ‘치과병원의 발전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무식을 마쳤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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