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치과대학은 지난 12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2013년도 겨울철 교수세미나를 진행했다.
‘역사를 창조하는 치과대학(YUCD, where we make history!)’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는 이근우 학장의 인사말에 이어 세브란스 재활병원 김복남 전도사가 ‘아픔은 늘 새로운 시작이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또 장준 발전기금사무국장의 ‘기부문화 캠페인’, 김의성 교육연구부장의 ‘연구중심병원 경과보고’, 서정택 치과대학 평가준비위원장의 ‘ADA CODA 경과보고’도 이어졌다.
김성오 원내생진료실장의 ‘원내생진료실 설문조사 결과’, 김주아 교수의 ‘졸업생이 느끼는 대학교육’이라는 주제 발표도 진행됐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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