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보철학회 ‘로봇시스템 구축’ 협약
조선대병원-보철학회 ‘로봇시스템 구축’ 협약
  • 구명희 기자
  • 승인 2013.07.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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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완 생체공학연구회장(왼쪽)과 김수관 센터장
조선대 치과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와 대한치과보철학회 생체공학연구회는 25일 ‘치과 치료용 3D 영상 및 로봇 시스템의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 후 시행된 생체공학 포럼에서는 손미경 교수(조선대), 오남식 교수(인하대), 안동규 교수(조선대), 정상화 교수(조선대), 이원진 교수(서울대)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정상화 교수는 ‘치과 임플란트 수술용 로봇의 현황과 미래’를 발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조선대 치과용 정밀장비 및 부품 지역혁신센터장 및 치과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수관 교수는 “고령화 시대에 적합한 IT 기반의 의료기술인 ‘치과 치료용 3D 영상과 로봇 시스템’을 연구 개발해 새로운 임상기술에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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