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디렉터로는 오영학 원장(송파 올치과), 박휘웅 원장(서울에이스치과)이 나서고, 패컬티는 김기홍 원장(서울S치과), 석승훈 원장(서울좋은치과), 한응규 원장(연세한치과) 등이 맡는다.
이들과 더불어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논의하고 드릴링, 보철실습 등 폭넓은 핸즈온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라이브 서저리를 실시해 자신감을 고취시킨다.
자체 개발한 오스템 SS, TS Implant시스템의 Fixture가 식립된 투명모형 교보재를 보철실습용으로 사용한 뒤 연수 종료 후 환자상담용으로 증정한다.
오스템 AIC는 연수 이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커뮤니티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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