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수 원장 보험세미나 ‘월천 넘어 일백으로’
최희수 원장 보험세미나 ‘월천 넘어 일백으로’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4.08.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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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보험강의’로 치과 개원가의 관심을 끌고 있는 ‘월천’ 최희수 원장(부천21c치과)이 강연을 이어간다.

한국치과보험경영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강의는 서울대치과병원 지하1층 제1세미나실에서 9월14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진행된다.

최 원장은 진료의 기본을 지키면서 매출을 올리고 환자 만족도도 높이는 자신만의 보험청구 노하우를 전수한다.

▲ 강연장이 꽉 찰 정도로 최희수 원장의 보험강의는 인기가 높다.
그는 “동네치과는 몰라서 보험청구를 하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고, 직원에게만 맡겨서는 청구액이 늘지 않는다”며 “강의를 통해 치과에서 누락되는 부분을 바로잡아 ‘월 1천만원’ 보험청구액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 원장의 강연 앞에 ‘월천’이 붙는 이유다.

100명 선착순으로 등록을 받으며 등록비는 원장 30만원, 직원 10만원, 재수강자 10만원이다. 직원은 원장과 함께 등록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거인씨앤아이(02-334-28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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