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보험강의’로 치과 개원가의 관심을 끌고 있는 ‘월천’ 최희수 원장(부천21c치과)이 강연을 이어간다.
한국치과보험경영연구원이 주최하는 이번 강의는 서울대치과병원 지하1층 제1세미나실에서 9월14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진행된다.
최 원장은 진료의 기본을 지키면서 매출을 올리고 환자 만족도도 높이는 자신만의 보험청구 노하우를 전수한다.
그는 “동네치과는 몰라서 보험청구를 하지 못하는 부분이 너무 많고, 직원에게만 맡겨서는 청구액이 늘지 않는다”며 “강의를 통해 치과에서 누락되는 부분을 바로잡아 ‘월 1천만원’ 보험청구액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 원장의 강연 앞에 ‘월천’이 붙는 이유다.
100명 선착순으로 등록을 받으며 등록비는 원장 30만원, 직원 10만원, 재수강자 10만원이다. 직원은 원장과 함께 등록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거인씨앤아이(02-334-2815)로 문의하면 된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