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 ‘점심시간에 YK Link System 만나요’
네오바이오텍 ‘점심시간에 YK Link System 만나요’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3.08.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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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 이달부터 ‘YK Link System’을 사용하려는 치과를 대상으로 런치 세미나를 진행한다.

점심시간에 직접 병원을 방문해 현재 사용하는 임플란트 시스템과 YK 보철시스템의 차이점과 특징, 사용법을 소개하고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실습을 병행한다.

다양한 임상사례를 통해 YK 보철시스템의 우수성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YK 보철시스템의 핵심적인 내용을 자세히 익히도록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 세미나 참가자는 “원내에서 편하게 식사하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편리하게 YK 보철 시스템을 접하는 기회가 되었고, 특히 실습을 통하여 실시간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도움이 컸다”고 전했다.

네오바이오텍의 YK Link System 런치 세미나

올해 6월 개최된 네오 심포지엄에서 정식 출시한 YK 보철시스템은 SCRP 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하는 ‘No Screw, No Cement but, Detachable Prostheses’ 컨셉으로 설계되어 차세대 보철 시스템으로 떠올랐다.

YK 어버트먼트는 One piece type으로 체결이 간편하며 Screw loosening과 파절 저항성이 높고 10~30°까지 보철 각도가 허용되어 다양한 케이스에 적용 가능하다. 국내 다양한 임플란트와 호환되므로 원내 시스템의 변동 없이 기존 진료방식을 유지할 수 있다.

기존 SCRP 방식과 달리 스크류 없이도 임플란트 보철을 쉽고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어 임플란트 주위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며, 체어타임이 짧고 스크류 홀이 없어 심미적이라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네오바이오텍이 선보인 YK Link System은 싱글 케이스부터 풀 아치까지 One Piece로 제공되어 간단히 Push만으로 보철물을 장착할 수 있다.
네오바이오텍이 선보인 YK Link System은 싱글 케이스부터 풀 아치까지 One Piece로 제공되어 간단히 Push만으로 보철물을 장착할 수 있다.

네오바이오텍 담당자는 “런치 세미나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치과로 직접 방문하므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소규모로 운영되어 참석자들의 집중도가 높다”며 “치과 보철영역을 새롭게 넓히는 YK 보철 시스템의 임상사례와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수도권을 비롯해 전 지역에서 진행되는 런치 세미나에 참여하는 치과에는 Single 기준 두 가지 케이스에 적용할 수 있는 YK 제품을 증정한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1577–2885)나 지역 담당 영업사원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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