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치과병원 치주과(과장: 조인우 교수)는 지난 26,27일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2023년도 하계 워크숍을 열었다.
본원뿐 아니라 세종과 죽전 분원 직원들이 참여해 올해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 새로운 각오와 팀워크를 다졌다. 체육활동도 벌이며 친목을 높였다.
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는 하계와 동계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 함양에 힘쓰고 있다.
한편 신흥양지연수원(dentalcampus.co.kr)은 대한민국 치과계 학술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신흥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에 마련한 대단위 연수시설이다. 양지IC와 가까워 서울 등 접근성이 좋다.
숙박, 강연, 부대시설이 편리하고 깨끗하며, 서울에서 가까워 치과계 행사에 애용되고 있다. 산책로, 잔디밭 등 야외 활동을 하기에 적합하고 주변이 조용하여 행사에 집중하기 좋다.
‘건강한 치과를 만드는 힘’ 덴탈비타민 회원이 예약할 경우 전체 이용금액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용문의: 080-802-2208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