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의 쌍방향 소통 유통 플랫폼 덴올 라이브쇼는 삼성전자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갤럭시 아카데미 페스티벌 1탄’으로 '삼성 갤럭시 북3 Pro 360’[모델명: NT960QFG-KC71G(그라파이트), NT960QFG-KC71E(베이지)]을 9월5일 방송판매한다.
올해 2월 출시된 고사양 노트북 ‘갤럭시 북3 Pro 360’을 이용하면 치과용 전자차트 원클릭 사용 시 CT 영상 확인이 진료실에서 가능하다. 기존에는 CT 영상진단 프로그램(One 3)을 이용하면 영상 확인을 위해 X-Ray실이나 원장실로 이동해야 했지만, 이 제품은 우수한 스펙을 갖춰 즉각 실행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16:10 비율의 AMOLED를 탑재하여 Full HD의 3배인 3K 해상도까지 지원, 섬세하고 또렷한 화면을 구현한다. 태블릿과 노트북 모드로 활용할 수 있어 편의성도 우수하다. S-PEN을 탑재해 실제 펜처럼 사용 가능해 원내에서 원클릭 작성 시 좋다.
덴올 라이브쇼는 ‘갤럭시 북3 Pro 360’을 기존가 대비 17% 할인된 233만원에 판매한다. BC카드와 우리카드 이용 시 6개월 무이자 혜택도 준다.
구매고객에게는 25만9000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6개월간 ‘원클릭’을 무료로 이용하고 △MS 무선 마우스 1850 △WEGO 파우치 △NEXI 쿨러 받침대, 뷰센X무직타이거 콜라보 2:2 덴탈 세트까지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원클릭은 보험청구 S/W ‘두번에’와 전자차트 S/W ‘하나로’의 특장점을 결합한 차세대 전차차트다.
갤럭시 아카데미 페스티벌 1탄 방송은 9월5일 오전 9~10시, 오후 1~2시 덴올TV(www.denall.com/main)에서 진행된다. 덴올 포털의 VOD 서비스를 통해서도 9월18일까지 같은 조건으로 구입 가능하다.
오스템임플란트 담당자는 “전자차트 기능 다양화와 IoT(사물인터넷) 보급 등 치과에서도 고성능 노트북을 찾는 치과의사들이 증가하고 있어 ‘갤럭시 북3 Pro 360’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시청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