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서울대치과병원(원장 김성민)이 지난 1~3일 진행된 ‘2023 서울대학교 건강주간’에 참여해 참가자들의 구강건강을 돌봤다.
서울대 구성원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자 2013년 시작된 이 행사는 올해 서울대 문화관 앞 광장에 치의학대학원, 의과대학, 약학대학 등 11개 기관의 17개 건강 관련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서울대 치의학대학원과 함께 ‘Dental Health with Dental Avatar’라는 이름으로 치아건강 점검 부스를 차리고 디지털 스캐닝 장비로 방문자들의 치아 상태를 점검했다.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가 원내생들과 지원에 나섰다.

백연화 교수는 “이번 행사에 치과 진료용 의자인 유닛체어와 디지털 장비를 설치해 참가자들이 구강검진은 물론 최신 기술인 디지털 스캔을 통한 얼굴에 맞는 치아 디자인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학내 구성원을 포함한 시민들이 구강건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치과 치료를 더 친근하게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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