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KNN(부산경남지역방송)과 함께 불법덤핑치과 근절과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및 부산 유치 당위성 홍보를 목적으로 광고를 제작, 캠페인에 들어갔다.
특히 불법덤핑치과 근절 광고에는 전상민 홍보이사가 출연해 지나친 가격할인으로 환자를 유인하는 불법덤핑치과의 유해성을 알린다.
김기원 부산치과의사회장은 “부산지역 치과계가 발전하고 부산시민의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누구보다도 우리 부치가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산시민들에게 안전한 치과 선택의 필요성을 알리고 부산지역 치과계 발전에 많은 관심을 모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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