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특약점ㆍ자회사 거래점’ 한자리에 모였다
‘신흥 특약점ㆍ자회사 거래점’ 한자리에 모였다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3.12.20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흥 특약점 및 자회사 거래점 워크숍이 지난달 신흥양지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신흥을 비롯해 신성치과기재, 클리어덴탈, 신구덴탈 등 자회사와 특약점 37개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흥 특약점 및 자회사 거래점 워크숍이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열렸다.

워크숍에서는 신흥과 자회사의 신상품과 주력 상품이 소개됐다.

신흥은 △파우더 타입으로 여러 치과용 세라믹 재료에 사용하는 Vintage Art Universal Stain △2분 만에 지혈 가능한 인상 전 처치제 Dry-Z △내구성이 뛰어난 본딩력을 자랑하는 셀프 어드헤시브 레진 시멘트 BeautiCem SA 상품을 소개했다.

신성치과기재는 완성형 충전용 G.I 시멘트 AHFIL/AHFIL+ 제품을 선보였다.

신구덴탈은 치과 시장의 미니랩 수요 증가에 발맞춰 ‘이제는 알아야 할 미니랩 장비’ 강의를 통해 렌퍼트 장비를 소개했다. △콤팩트한 사이즈와 성능을 모두 갖춘 렌퍼트 샌드블라스터 베이직 에코 △집진기 사일런트 콤팩트 △트리머 MT3, 그리고 덴처, 교정장치 세척장비 심프로를 내보였다.

클리어덴탈은 독일의 명품 브랜드 VITA사의 Shade 관련 상품 교육을 진행했다.

그룹별 간담회에서는 치재업계의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다졌다.

신흥 측은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68년의 믿음을 보답드리도록 상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