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디지털 세미나’ 서울ㆍ부산ㆍ대전서 개최
‘디오 디지털 세미나’ 서울ㆍ부산ㆍ대전서 개최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4.03.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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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대표 김진백ㆍ한익재)는 4월13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4월27일), 대전(5월18일)을 순회하며 ‘DIO Digital Seminar 2024’를 연다.

‘Make It Simple’을 슬로건으로, 기술혁신을 이룬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의 핵심 ‘DIO UV+ Abutment’를 집중 조명, 성공적인 진료를 돕는 강연을 구성했다.

임플란트개발팀 정시영 부장은 심플해진 드릴링 프로토콜로 편의성과 시인성을 높인 디오나비(DIOnavi.)를 통해 디지털 임플란트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강재석 원장(예닮치과병원)은 부산ㆍ대전 세미나에서 다양한 임플란트 실패사례 분석에 더해 VUV 임플란트를 통한 극복사례 등 그간 쌓아온 VUV 임플란트 임상 노하우를 공유한다.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의 핵심적인 개발 방향을 제안한 정유석 원장(디지털프라임치과)은 서울 세미나에서 ‘DIO UV+ Abutment’의 뛰어난 편의성과 특장점을 다룬다.

‘DIO UV+ Abutment’ 최다 필드테스트 임상가 손현락 원장(뉴튼치과병원)은 ‘UV+ Abutment’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풍부한 임상케이스를 토대로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한다.

이재두 소장(부산웰컴기공소)은 ‘UV+ Abutment 보철물 제작 과정과 주의할 점’을 주제로 원내에서 쉽고 정확하게 보철물을 제작하도록 상세한 팁을 알려준다.

이창민 디오 마케팅팀 이사는 “이번 디지털 세미나는 차세대 진료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도를 높이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참가자 추첨을 통해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DIO IDx’를 비롯한 임플란트 유지보수 키트 ‘New Dr. SOS+ Kit’, 전동식 치과용 핸드피스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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