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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참여형 역대 최대·최고 행사’ 만든다‘2019 APDC-KDA 종합학술대회’ 조직위 발대식
박원진 기자 | admin@dttoday.com | 승인 2018.09.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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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APDC-KDA 종합학술대회’ 조직위가 발대식을 통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12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제41차 아시아태평양 치과의사연맹총회(APDC) 및 제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KDA)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에는 조직위 관계자는 물론, 역대 치협회장으로 구성된 고문단, 자문위원, 그리고 지부·학계·유관단체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를 건네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했다.

‘2019 제41차 아시아태평양 치과의사연맹총회(APDC) 및 제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KDA) 종합학술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12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17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 ‘2019 APDC-KDA 종합학술대회’는 내년 5월8~12일 코엑스에서 ‘Future, Innovation, Together!’를 대주제로 펼쳐지게 된다.

조직위원회는 김철수 치협회장이 대회장 및 조직위원장, 치협 집행부 부회장단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사무총장은 조영식 총무이사, 사무부총장은 김현종 국제이사, 그리고 관리본부-국제본부-학술본부-행사본부-홍보본부-여성·문화본부-협력본부-군진본부 등 8개 운영본부에 관련 이사들로 본부장과 위원을 구성했다.

김철수 조직위원장

김철수 조직위원장은 발대식 개회사에서 “내년 아시아태평양 치과의사연맹 총회는 발전된 한국 치과계와 치과의료 위상을 국민과 정부는 물론, 국제적으로 널리 인식시키고 세계 각국의 치과계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대한치과의사협회와 조직위원회는 내년 국제행사를 규모와 질적인 모든 면에서 최고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국내외 치과의사 1만2000여명 참가, 1200여 기자재 부스 유치를 목표하고 있다. 아태치의연맹 27개 회원국뿐 아니라 북한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APDC 사상 가장 많은 나라가 참여하도록 만들겠다는 각오다. 의료계 국제행사 중 최초로 북한 구강의사를 초청한 ‘가칭 통일 치의학 포럼’, APDC 최초의 ‘국제 여성치과의사 포럼’과 ‘덴탈아트 페어’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다.

김철수 조직위원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조직위는 ‘회원 참여형’ 행사가 되도록 주력할 방침이다. 회원 공모로 학술프로그램을 구성해 환자진료와 병원경영에 큰 힘이 되는 ‘명품 학술대회’를 펼치고, 등록비도 기존과 비슷하게 적정수준으로 책정해 부담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김철수 조직위원장은 “‘역대 최고, 역대 최대, 회원 참여형’ 국제행사로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성공적 개최를 위해 거침없이 나아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조영식 사무총장이 경과보고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복 서치회장

인사말에 나선 이상복 서울시치과의사회장은 “APDC 2019는 대한민국 치과계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 속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SIDEX 2019가 중요한 한 축으로서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APDC와 치협, 그리고 SIDEX의 공동개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치과의사 회원은 물론, 치과계 업체의 이중부담을 줄이기 위한 의미있는 희생이었다고 생각하며, 남은 기간 선진 전시문화를 선보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대한민국 치과계가 하나가 되기 위해 치과의사, 치과기재업체를 포함한 모든 치과인이 화합하고,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PDC 부회장인 나승목 조직위 부위원장이 김철수 조직위원장에게 APDC 기를 건넸다.
참석자들이 행사 성공개최를 다짐하며 건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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