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치과의사회(서치)는 2일 오후 치과의사회관에서 1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반회 활성화 선포식 및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서치 이민정 공보이사와 관악구치과의사회 봉천반 허욱 반장은 함께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나전치과의 나성식 원장의 ‘반회의 필요성 및 역할, 효율적인 운영방안-변화의 힘은 회원에게서부터’ 주제발표 후 ▲허욱 ▲은평구치과의사회장 전용찬 ▲중랑구치과의사회 이원창 총무이사 등이 지정토론을 벌였다. -덴탈투데이/치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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