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나코리아 ‘Digital Dentistry’ 주제 정기 심포지엄
시로나코리아 ‘Digital Dentistry’ 주제 정기 심포지엄
  • 윤수영 기자
  • 승인 2010.10.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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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나코리아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제1강의실에서 ‘Digital Dentistry’를 주제로 정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 세부 주제는 ‘Ceramic Restoration’, ‘치과 임상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테크니션의 역할’, ‘CAD/CAM 장비 구입할 것인가, 더 두고 볼 것인가’ 등이다.

치과 라 강민석 원장, 연세대 치대 보존과 노병덕 교수, 울산 복이치과 김덕한 원장, BG치과 임영한 실장, 대구 예치과 주상돈 원장, 하루에치과 이한나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선다.

대한컴퓨터수복재건치의학회 안창영 회장은 “디지털 방사선 시스템이 아날로그의 세상을 단숨에 제압하는 것을 여러분들은 이미 목격하셨다. CAD/CAM 보철 수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CAD/CAM 소프트웨어 발전에 따라 체어사이드 브릿지가 제작가능해졌다”며 “치과재료대의 상승으로 인한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CAD/CAM 시술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예감할 수 있다. 본 심포지엄에 참석해 미래의 치과치료를 예측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전등록 150명 한정이다. 등록문의는 070-4035-5459(김영미 과장)으로 하면 된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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