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대학교의 정규 수료증(certificate, 보스톤대학교 발행)이 250여 한국치과의사들에게 부여됐다.

보스톤임플란트연구회는 지난 10일, 코엑스에서 보스톤대학교 치과대학 아시아·태평양 동문회 주최의 ‘보스톤치과대학 심미보철 심포지엄(continuing education(CE) course)’을 개최했다.

한국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열린 이 심포지엄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전원 보스톤 대학교의 정규 수료증(certificate, 보스톤대학교 발행)을 수여했다. 이날 참석자는 250여명으로 보스톤 학위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강의는 현 보스톤대학교 재료·보철과 나단슨(Nathanson)교수와 야마모토(Yamamoto) 교수, 전 보스톤대학교 보철과 과장 카스텔루치(Castelluci)교수, 보스톤허브치과 허영구 원장, 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 등 보스톤 대학 동문들이 맡았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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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