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춘희)는 지난 3일 ‘제16대 회장단 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김원숙 현 협회장을 비롯한 4명이 회장단에 단독 입후보해 이를 협회 홈페이지에 공고했다고 6일 밝혔다.
등록을 마친 김원숙 회장단 후보 진영은 김 회장을 포함해 강명숙 부회장(치위협), 권경회 부회장(인천광역시치과위생사회), 권현숙 부회장(경상남도치과위생사회), 배현숙 부회장(치위협)으로 구성됐다.
협회는 오는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6대 회장단을 선출할 예정이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