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태평양 치과기공사 연맹 마크 공모
아세아·태평양 치과기공사 연맹 마크 공모
  • 이지영 기자
  • 승인 2012.09.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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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태평양 치과기공사 연맹(회장 김영곤)에서 연맹 마크를 공모한다.

연맹 측은 “치과기공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각인시키고 세계 각국의 치과기공사들에게 직종 간 일체감을 부여하기 위해 상징물을 제작키로 했다”고 공모 이유를 밝혔다.

주제는 ‘치과기공사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징물’이어야 하며, CI 기본형 도안으로 심볼마크, 연맹로고, 시그니처 형태 등이면 된다.

제출 시 작품소개서는 A4 2장 내외로 1부와 응모신청서, 일러스트 파일을 같이 제출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이며 우편 및 이메일(kdtech@chol.com)로 접수받는다.

한편 수상작은 각국에서 제출한 출품작과 함께 아세아 태평양지역 치과기공사 연맹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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