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태평양 치과기공사 연맹(회장 김영곤)에서 연맹 마크를 공모한다.
연맹 측은 “치과기공사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각인시키고 세계 각국의 치과기공사들에게 직종 간 일체감을 부여하기 위해 상징물을 제작키로 했다”고 공모 이유를 밝혔다.
주제는 ‘치과기공사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징물’이어야 하며, CI 기본형 도안으로 심볼마크, 연맹로고, 시그니처 형태 등이면 된다.
제출 시 작품소개서는 A4 2장 내외로 1부와 응모신청서, 일러스트 파일을 같이 제출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이며 우편 및 이메일(kdtech@chol.com)로 접수받는다.
한편 수상작은 각국에서 제출한 출품작과 함께 아세아 태평양지역 치과기공사 연맹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