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바이오텍(대표 김인호)은 지난 9,1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YESDEX 2013’에 참가해 제품 전시와 각종 핸즈온을 실시했다.
부스에서는 임플란트 관련 제품의 핸즈온은 물론 론칭을 앞두고 있는 디지털 구상스캐너 ‘트리오스’의 시연이 진행돼 관람객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이벤트도 펼쳐져 훈훈함을 더했다. 400여 명의 치과의사들이 온정의 손길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영구 원장은 ‘100% 성공을 위한 고난도 임플란트 임상포인트’를 주제로 강연을 전개했다. 강연장은 자리가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