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DEX 2023’도 최다 부스 선보이는 오스템
‘HODEX 2023’도 최다 부스 선보이는 오스템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3.11.0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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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 구역 구분으로 이동 동선 최적화
제품 체험ㆍ프로모션 통해 치과의사와 소통

오스템임플란트가 오는 11,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HODEX 2023’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 체험과 프로모션을 펼친다.

전시업체 중 최다인 40부스를 선보이는 오스템은 △체어 △영상 △소장비 △디지털 △임플란트 △재료 △의약품 △S/W △개원 △OIC(교육) △덴올몰(치과 포털) △오스템올소(교정) 등으로 구역을 구분해 방문객이 원하는 제품을 직관적으로 확인하도록 동선을 최적화한다.

‘HODEX 2022’ 오스템임플란트 전시부스

체어존은 오스템 기술력이 집약된 K5 유니트체어의 품질을 직접 확인하도록 했다. K5 구매 시 오토석션 및 모니터(27인치) 중 1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술자 편의성을 위해 오스템이 자체 개발한 K5 오토석션은 체어 동작 시에도 위치 조정이 불필요하며 손쉽게 좌우 전환도 가능해 치과위생사 도움 없이 1인 진료가 가능하다.

디지털존에서는 디지털 신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핸즈온도 해볼 수 있다. 재료존에서는 A-Oss, Q-Oss 등의 라인업을 이용한 데모 시연이 가능하다.

치과의사를 상대로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벌이고, 오스템의 부스를 방문해 스탬프 낱말을 완성하기만 해도 사은품을 증정한다.

오스템임플란트 세미나 연자인 신형균 원장(서울정鋌바른치과)은 12일 오후 2~3시 김대중컨벤션센터 206,207호에서 ‘차세대 임플란트 시스템 좁고 깊은 커넥션의 이해’를 강연한다.

오스템 담당자는 “호남권 최대 치과계 행사인 HODEX2023을 맞아 참가기업 중 최다 부스를 운영하고 치과의사들과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존별로 별도 안내직원을 배치하는 등 만전을 다하고 있다”며 “이동 동선과 부스 혼잡도를 고려해 구역을 분류한 만큼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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